의미없이 하차감 vs..

둘다 너무 흔해진 차량이라 하차감이란 단어로 접근할 차는 아닌거 같아요 용도에 맞게 선택 하세요~ 저라면 6gt

둘 다 워낙 좋은 차라 어느 차를 선택하셔도 만족스럽게 잘 타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6GT는 가족을 중시하는 실용파 능력자 아빠 느낌... E350은 이 차부터는 그래도 진짜 벤츠.. 이런 이미지가 있네요 ^^;;;; 아참.. amg외관, 마차휠.. 이런 건 벤츠에 큰 관심이 없는 저같은 사람에겐 아무 것도 안보입니다. 더더군다나 불특정 다수에게 하차감을 증폭해 줄지는 의문이네요. 그리고 6GT도 모르는 사람에겐 그냥 뚱뚱한 5시리즈입니다. 역시나 그 크기에서 오는 하차감도 의문입니다. 하차감 관련해서는 너무 시니컬하게 쓴 것 같아 죄송합니다만.. 저같은 의견을 가진 사람도 있으니 참조하시라 남깁니다~

수입차들 별로 없는 지방에선 이 차량들에 하차감을 느낄수도 있으실텐데, 서울에선 10년전 그랜져 느낌이랑 별반 차이없다고 생각해요. 갑자기 든 생각인데, 이 가격대에선 감가 엄청먹은 중고 마세라티 기블리(또는 르반떼)가 하차감은 더 있을거에요. 외모랑 배기음만큼은 정말 최고!

세단은 아니지만 중고 디펜더요

의견 감사합니다

6지티는 적어도 카푸어 느낌은 안나는…

벤츠는 e350부터진리요!! 4기통 독삼사e세그먼트 기준 e350 amg라인 이최강입니다

가격과 할인이 정확히 일치하는 게 신기하네요 ㅎㅎ

하차감 원하시면 중고로라도 파나메라 가시길...

6gt는 자녀있고 차량구매 고민한 사람만 아는차 ㅋ 벤츠는 그냥 벤츠라 다 알아봄

의미없다지만 차를 모르는 분이 봐도 하차감은 벤츠죠.ㅎㅎ 전 또 벤츠로 풀첸 E클 갈거에요.ㅎㅎ

그래도 구지 하차감을 찾으신다면 벤츠죠

그냥 e클로보는 사람이 많아서 6g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