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탈차 추천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볼보90은 몰라서 사는 것 같은 느낌..

그리고 고장이 난 것을 사후관리 하는게 중요하죠 이 부분 오래타실거면 국산가세여 볼보는 부품을 차 만드는 량에 맞춰 만들고 몇년 지나면 부품 구하는게 빡셉니다. 적어도 비엠벤츠아우디는 그러진 않죠 벤츠같은 경우엔 없는 부품은 만들어서 보내주기까지 하던데요 ㄷㄷ 이게 프리미엄과 프리미엄이 아닌 것의 차이라고 봐요

엄연히 s90은 s60기반 엔진에 업그레이드 세팅으로 만든 차입니다. 갠적으로 가장 볼보에서 사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차가 90트림이에요 520i가 530i의 세팅값 차이처럼 같은 세그먼트의 트림이 다른게 아니라 차급을 다르게 해서 비싸게 파는데 같은 엔진이란건 전 납득이 안되더군요 대기기간이나 할인이 없는 점 센터수가 부족하고 영맨들은 차의 숫자가 적어서 센터수가 적어도된다 이딴 소릴 하는데 실제로 저희 집 바로앞에 잇는데 미어터지고 맨날 싸우고 난리도 아닙니다 ㅋㅋ

ㅋㅋ왜싸우는거에여~???

센터 예약시간하고 정비시작시간하고 다르다고 그러는 것 같던데요 아버지가 낚시를 좋아하셔서 막 탈 차로 XC90을 알아보시다가 엔진이야기 듣고 절레절레... 결국 X7대기 중이세요

저희 집 앞 쪽이 문제가 잇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다만 싸우고 따지는 광경을 자주 목격한다는게 ㅎㅎㅎ 펙트 인 것 같아요 경기도 부천에도 센터가 생긴다니 조금씩은 나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