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Golf 2.0 TDI Prestige
아포카토
22.01.09

2,549

70
2.0 TDI 프레스티지






4.3점
골프는 골프다. 모르긴 몰라도 타보니 골프는 논외로 치는 차(?), 해치백의 정석이 맞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만 디젤이라 운행거리가 적은 제겐 관리에 부담이 큰편이라, 가솔린이었다면 더 좋았을 거 같네요. 사진은 따로 찍은게 없어 온라인 펌으로 대체합니다. 구글에서 골프 8세대로 검색.








5점
기능면에서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시승차에서 주행보조기능 테스트도 했는데 코너링, 운행, 차간거리 유지등 생각보다 인식이 잘 되었습니다.





3점
외부는 일반적(?) 이라 튀지 않아서 오히려 좋은 느낌이며, 내부는 오래된 느낌이라기보다 필요한 것만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정전식 버튼은 블랙으로 되어있어 깔끔했습니다. 다만 요즘의 아주 세련된 디자인이라고는 할 수 없죠.





5점
주행보조 기능, 썬루프 등 기능적인 측면에서 빠지는 게 없더군요.





4점
연비자체로만 따지면 디젤이며 골프의 연비.. 극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디젤이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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