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S2000 전기차로 부활

혼다 S2000의 부활시킬 것인가? 1999년 4월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탄생한 이 프론트 미드 엔진 오픈탑 스포츠카는 10년간의 생산 기간 동안 11만 대 이상이 고객들에게 인도되면서 혼다의 빅히트작이었죠. 혼자는 75주년을 앞두고 이 성공공식을 떠올리면셔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시대를 위해 S2000의 후속작을 내놓을 결심한 혼다!!! 2000cc 4기통 250마력의 자연흡기 로드스터 벌써 25년 전에 이런 차를 만들었던 혼다. 운전 재미를 위해 옵션 및 전자 장비도 최소화했다던데…가격도 $ 32,477로 가격경쟁력 깡패!!! 그런데 새로 나오는 건 전기차 파워트레인으로 나올 것으로 점쳐지며 사진처럼 뚜껑을 열어 놓는 카브리올레로 나온다니까… 업계 관측으로는 6만불 전후로 보는데… 혼다에서 만드는 AMG M RS를 Type R 배지 붙여져 나오는데 이 모델에 붙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Type R stands for racing. It’s pleasure transported. An electric car can deliver this, and a Type R is not obliged to use a combustion engine. Even in a fully electric society, there will still be Type Rs delivering ultimate driving pleasure,” 이제 좀 전기차 구매가 댕겨지는 시기가 도래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