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뜬 타x어뱅x 뭔가익숙하다했더니

저 얼라이보러갔다가 쫓겨난 지점이네요 ㅋㅋㅋㅋ 급하게 얼라이 봐야하는데 동네에 주말에도 하는 집이 얼마 없어서 어쩔수없이 거기 갔는데 제가 미리 타이어 한대분 싸구려 중고경차값이니까 갈자는 말 하지마라고 하고(당시 브릿지스톤 re050a 장착중이었습니다) 사무실에 들어가 있으라고 해도 제가 휠 기스내도 좋으니까 보고 있을거라고 버티다가 그냥 내보내더라고요 ㅋ ㅋ ㅋ ㅋ 하.. 추가로 전국이 다 비슷비슷 한 거 같습니다. 정비할때도 보면 마르셀로 장착 고객분들은 거의 "그곳" 눈탱이 고객분들이 많으셨고요.(주로 여성분이나 나이드신분들...) 조심하시라고 공유 차원에서 글 한번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