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궁금한데 질문답변부탁드립니다

1. 취등록세 리스료에 보통 넣습니다. 자동차세는 똑같이 납부합니다. 2. 인수가 목적이시라면 이율을 낮추실려면 보증금을 내셔야합니다. 선수금은 이자율하고 관계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3. 개인은 비추입니다 4. 아닙니다. 무보증이면 아마 이자만 천만원정도 나올겁니다. 그렇게 계산되는게 아닙니다. 5. 인수하게되면 중고차값에 잔존가치에 대한 취등록세를 다시 내셔야됩니다.

2. 이자를 낮추실려면 보증금을 높이셔야됩니다. 선수금(납부할돈 미리 내는돈) - 나중에 돌려받지않음 보증금(나중에 돌려받는돈) - 월납입료는 높아짐 4. 6천잡고 잔존40% 선수금2천넣을시 남은돈 1600에대한 ÷60개월로 나눠지는게 아닙니다. 대략이자율이 6~7% 나올꺼예요 그럼 한달에 40만원 중후반. 이자율이높으면 50만원정도 생각하셔야합니다. 이자최소 1000만원 나올꺼라 예상됩니다.

개인이시면 리스는 안하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차라리 할부나 대출 중 이율이 싼걸로 진행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잘못하면 큰 일 나십니다.... 인수 목적이시라면 더더욱요!! 나중에 인수하실 때 취등록세 한 번 더내셔야 합니다.. 물론 감가된 가격이긴 해도요...

리스의 가장 단점은 개인 대출이(마통등등) 있으실경우 같이합산되어서 대출 갱신시 대출한도가 줄어서 갚아야합니다 잔존40퍼센트에 선수금 2천이면 나중에 인수시 잔존에 대한 값도 내야합니다 선수금과 보증금의 개념은 다르니까요 현금이 최종적으로 싸게먹히고 장기렌트 리스 할부 등이 있지만 렌트제외 대출과 합산되니 주의하세요 이야기 차살때 들어놓곤 제마통 생각 깜박하는바람에 갱신시 한도 줄어서 고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