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50(W213 페리) 발매트 추천!

기존 순정매트 너무 때가 잘타고 티도 많이나고 해서 코일매트로 바꿔버렸네요. 이 디테일을 저렴한가격 3만2천원에 해결봤습니다. 뒷좌석 매트가 쪼오오큼 짧은 느낌입니다만 가격대비 디테일이 좋아 만족스럽네요! 순정매트가 커버안해주던 뒷좌석 중간까지~ 트렁크 매트도 샀는데 오히려 트렁크매트가 6만원.. 트렁크 매트는 다른차에 코일써보니 많이 눌리는 것 같아 다른 제품으로 질렀습니다. 요아이도 도착하면 리뷰를^^; 기존 매트는 욕실에서 쓰던 미세모칫솔하나들고 열심히 흙먼지 벗겨냇네요ㅋㅋ 주차장 구석에서 쪼그려 있느라 비포 사진은 없고 에프터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