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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스포츠계, 연예계 학폭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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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neffLv 30
조회 수1,212

쌍둥이 자매를 시작으로 스포츠계, 연예계가 학폭으로 시끄럽네요. 사실 당해보지 않으면 얼마나 무서운지..친구가 아닌 두려움의 대상인지 알 수 없습니다. 혹여 내가 당할까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친구들도 많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제가 학교 다니던 때에도 일진, 이진도 있었지만 일진들은 그들만의 리그로 지냈는데 요즘은 아이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듯 해요. 7살 2살 아이들이 있어 고민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우리 아이들은 누굴 괴롭히지도 괴롭힘을 당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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