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E-트론 GT 외신들 리뷰

전체적인 평을 종합해보면, 타이칸의 형제차이지만, GT(그란투리스모)답게 부드러운 에어 서스팬션 세팅으로 승차감이 좋고, 고급스러우면서도 직관적인 실내구조. 타이칸과 같은 파워트레인이지만, 포르쉐처럼 끝없는 가속감이나, 테슬라처럼 포인트 앤 클릭이 아닌, 잠진적이면서 지속적인 토크를 가진다고 합니다. 실내는 좀 좁은편..2열엔 성인이 앉긴 좀 힘들듯. 타이칸도 마찬가지였음; 평을 보니 작년에 시승해본 E트론의 부드러운 승차감이 생각나네요. 거기서 발전된 형태라면 아주 기대되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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