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차량) 요즘도 간간히 듣는 신나는 외국인 댄스곡

1. 스티브 유 - 열정 오늘 급 땡겨서 샤워하면서 들었는데, 참...명곡이네요. 다른건 몰라도 무대랑 곡으론 깔수가 없음. 외국인이 부른거니 팝송인가; 왜 그랬어.....스티브; 요즘은 그냥 막나가던데;; 2. 마이클 잭슨 - Jam 정말 존경하는 아티스트. 팝의 황제. 이곡도 정말 기분 별로일때 들어도 몸이 반응하는!! 지금들어도 마이클의 곡들은 정말 하나하나가 주옥같네요. ㅣ. 짤에 올린 사진만 봐도 전율이....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이던가요? 저 당당함!!? R.I.P. 사실 댄스곡 잘 안듣는데, 가끔씩 들으면 참 신나고 텐션 올리기 좋네요 ㅎㅎ 겟차여러분~즐건 주말보내세요~ 오늘 THIS IS IT 이나 한번 더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