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자유주제

(영상)도로 위 맥주 수천병 깨트려…절망한 차주의 운명은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volkswagen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vi

Lv 103

22.07.10

view_cnt

715

오비맥주 측 "현장 수습 도와준 시민 영웅들 찾는다" 해당 운전자 관련해선 "해고나 징계 없다…보험 처리" [이데일리 이선영 기자] 최근 도로에 맥주 2000여 병이 한꺼번에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하며 시민들의 도움으로 도로 위가 말끔히 청소된 사실이 알려졌다. 또한 해당 맥주가 오비맥주의 ‘카스’였던 것으로 전해지자 이번 사태의 주인공인 화물 기사의 운명에도 관심이 쏟아졌던 바다. 이와 관련 화물 기사에 대한 해고나 징계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오히려 오비맥주 측은 현장 수습을 도와준 시민들을 직접 찾고 싶다며 감사를 표할 뜻을 전했다. 10일 오비맥주 측은 카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 ‘춘천에 계신 진짜 영웅을 찾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시민들 덕분에 추가 사고나 부상을 막았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모르는 사람임에도 어려운 사람이 생기면 내 일처럼 한걸음에 달려오는 마음, 바빠도 지나치지 못하는 마음, 우산도 없이 함께 돕는 마음. 세상은 그 진짜 마음들로 가득 채워졌다”며 “많이 배웠고 감사드린다. 진짜 마음의 힘을 보여주신 이름 모를 분들을 찾아뵙고 감사를 표하고 싶다”고 했다.
(영상)도로 위 맥주 수천병 깨트려…절망한 차주의 운명은 썸네일
(영상)도로 위 맥주 수천병 깨트려…절망한 차주의 운명은 이미지1

댓글

0

자유주제

수원~서울 오가는 광역버스 11일 전면파업..시민불편 우려

경진여객, 3000번·7770번·7780번·7800번 등 운행 수원시, 관용버스·전세버스 등 비상수속대책 마련 시 관계자 "대체교통편 충분치 않아..대체수단 이용"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경기 수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volkswagen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vi|22.07.10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1,356
22.07.10
자유주제

남아공서 무차별 총격 사건… 14명 숨져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인근 소웨토 지역의 술집에서 무차별 총격 사건이 발생해 14명이 숨졌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 30분께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volkswagen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vi|22.07.10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1,244
22.07.10
자유주제

장마·폭염 반복에… 날씨 관련 트윗 최근 320만건 달해

트위터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7일까지 15일간 한글 기준 320만건이 넘는 날씨 관련 트윗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계속되는 장마와 이른 폭염으로 날씨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는 것으로 풀이된다. 1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volkswagen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vi|22.07.10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716
22.07.10
자유주제

1시간새 주문 9건 취소한 직원…한소리했더니 ‘그만두겠다’ 새벽 문자

직원이 업주 몰래 주문을 취소해 손해를 봤다는 자영업자들의 사연이 잇따라 전해졌다. 10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직원이 1시간도 안 되는 시간 동안 배달의민족 7건, 배민1

thumbnail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volkswagen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vi|22.07.10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722
22.07.10
자유주제

“월급 받으면 전부 코인 산다” 2억원어치 산 ‘이 사람’, 손실이 무려

“2억원어치 사서 손실만 6600만원…이 남자 정말 괜찮을까?” 코인 폭락이 끝나지 않는 가운데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월급의 전액으로 자체 가상자산 ‘위믹스’를 매입하고 있어 화제다. 지금까지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volkswagen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vi|22.07.10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728
22.07.10
자유주제

“삼성 노렸다”…‘금띠 두른 외눈박이’ 중국폰 등장, 실체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외눈박이 거인’처럼 생겼다.”(누리꾼 리뷰) “삼성, 아이폰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현지 누리꾼) 중국 스마트폰 기업 ‘샤오미’가 다소 ‘기상천외’한 스마트폰을 선

thumbnail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volkswagen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vi|22.07.10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701
22.07.10
자유주제

현대차 최초 누적 판매대수 7천대 달성 '영업왕' 탄생

1990년 입사 이후 32년 만의 기록 원본보기 현대자동차는 경기 평택시 안중지점 이양균 영업이사가 창사 최초로 '7천대 판매거장'이 됐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1990년 현대차에 입사한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volkswagen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vi|22.07.10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710
22.07.10
자유주제

고물가에 알뜰소비 증가…이커머스도 ‘최저가’ 대세

국내외 커머스 분야에선 새로운 흐름에 맞춰 변화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흥미로운 현상도 생기고 논란이 발생하기도 하죠. 디지털데일리는 이곳에서 일어나는 재밌는 이야기들을 찾아 전달하고자 합니다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volkswagen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vi|22.07.10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732
22.07.10
자유주제

페북·트위터 '아베 총격 영상' 삭제한다

아베 신조 피격 영상에 삭제 등 조치… 유튜브는 언론사 뉴스 중심 배열 소셜미디어 사업자들이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피격 현장을 담은 영상에 대응하고 나섰다. 9일 AP통신(현지 시간) 보도에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volkswagen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vi|22.07.10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1,186
22.07.10
자유주제

美 유럽 여행 계획 접을 판…항공대란에 출장갔던 기업인 발 묶여

코로나 기간중 직원 대거 해고 폭증하는 승객·화물 감당 못해 툭하면 결항·지연돼 발만 동동 수하물 분실 사례도 부지기수 항공대란 연말까지 이어질 듯 중견기업 임원인 이 모씨는 지난 4일 귀국하기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volkswagen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vi|22.07.10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1,218
22.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