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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깔따구와 물고기 사체 즐비.. '죽음의 현장' 된 낙동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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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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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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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녹조가 전혀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질 않는다. 6월 중순부터 본격화된 녹색의 녹조 띠는 낙동강 전역을 뒤덮고 있다. 낙동강이 아니라 녹조강으로 불러야 할 지경이다. 거대한 녹조의 배양소가 된 낙동강이다. 문제는 이 물을 1300만 영남인이 식수로 사용하고 있다는 거다. 남조류가, 다른 말로 남색 세균인 남세균이 1밀리리터당 1만 개체를 훌쩍 넘는 그야말로 폭발적 증식을 하고 있다. 이것이 거의 한 달간 지속되고 있다
깔따구와 물고기 사체 즐비.. '죽음의 현장' 된 낙동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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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신차 출고 1년이상 밀려 금방 출고되는 장기렌트카에 눈길 돌리는 시민들…장기렌트가 왜 금방나오나?

#. 회사원 김 모씨(34)는 요새 부쩍 전기차에 관심이 늘었다. 현재 휘발유 차량을 타고 있지만 전기차 보조금이 더 줄어들기 전에 구매해야겠다는 결심을 했기 때문이다 김 씨는“전기차에 관심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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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17
자유주제

전북지역서 최근 5년간 도전(盜電) 행위 199건…5천2700만원 상당 전기 도둑맞아

#.전주지역 한 공사업체가 지난 2020년 11월부터 약 13개월간 전기를 몰래 사용하다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해당 업체는 공사에 앞서 임시 전기 사용신청 절차를 밟아야했다. 하지만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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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17
자유주제

LG전자 CEO, 술자리서 재고 많은 술 시키는 이유

재고 많은 제품으로 주세요."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식당에서 술을 주문할 때 늘 하는 얘기다. 가전제품 회사 최고경영자(CEO)로서 제일 무서운 것이 본인에게는 재고라고 한다. 이 때문에 맥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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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17
자유주제

아베 전 비서도 통일교 지원받고 '당선'.. 파장 커지는 자민당·통일교 관계

"통일교 관련 현역 의원 112명" 아베 전 비서도 통일교 지원받아 기시 노부스케도 문선명과 관계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를 살해한 총격범 야마가미 데쓰야(41)의 범행 동기가 드러나면서 자민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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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17
자유주제

전비 경쟁

국내 휘발유값이 6월 말 고점 기록 이후 국제유가 하락 및 유류세 인하 영향으로 내림세가 뚜렷하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을 보면 17일 전국 평균 휘발유값은 ℓ당 2035원으로 6월30일에 비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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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17
자유주제

600m 상공서 시속 330km.. SKT '에어택시'가 보여준 미래

"시속 최대 330㎞로 300~600m 고도에서 최대 241㎞(한번 충전 시)까지 갈 수 있다. 고도의 경우 3㎞까지 올라가는 시험 비행도 마쳤다. 전기 동력을 사용한 저소음·6개의 프로펠러 장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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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17
자유주제

중국산 전기버스 갈수록 인기..주행거리 길어 충전 없이 달려

국내산은 주행거리 짧아 종일 운전 못해 낮 시간대 충전요금 비싸 운영비도 상승 "보조금 차등 지급은 통상문제 발생 개발 단계부터 투자해 기술력 높여야" 중국산 전기버스가 가격 경쟁력은 물론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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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17
자유주제

무기 11톤 실은 화물 수송기, 그리스 북부서 추락..탑승객 8명 사망

그리스 북부 팔레코치 카발라스 인근에 화물 수송기 한 대가 탑승객 8명을 태우고 추락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사고 기종은 한 우크라이나 회사 소유의 '안토노프 안-12'으로 세르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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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17
자유주제

"테슬라 안 마셔" 하이트진로 불매운동 이유는

하이트진로 이천공장과 청주공장 앞에서 운송료 현실화를 요구하며 파업하고 있는 노동자들을 상대로 한 대량해고가 현실화하고 있다. 파업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수억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도 진행 중이다.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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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17
자유주제

"시급 15000원에도 안 와요"..식당들 구인난 왜

이런 높은 물가 때문에 사람 구하기도 어렵다고 자영업자들은 한숨 짓습니다. 최저임금보다 더 많이 시급 1만 5천 원을 준다고 해도 아르바이트생 구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이것보다 더 주긴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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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