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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전기차, 선택 폭 더 넓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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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Fo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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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아우디가 순수 전기차 e-트론 라인업을 공격적으로 늘리면서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입지를 빠르게 넓혀 가고 있다. 아우디가 처음 내놓은 e-트론 모델은 2020년의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였다. 아우디 e-트론은 미래적이고 감성적인 디자인,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 최신 기술과 편의 기능을 전면에 내세운다. 이후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 ‘아우디 RS e-트론 GT’ 등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서 고성능 차량까지 다양한 모델을 출시해 왔다. 아우디의 지난해 전기차 판매량(1553대)은 프리미엄 수입차 브랜드 중 가장 많다. 올해도 신차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4월 선보인 ‘아우디 e-트론 S’와 ‘아우디 e-트론 S 스포트백’은 e-트론 라인업의 고성능 모델이자 3개의 전기모터를 탑재한 세계 최초의 양산 전기차다. 후방 2개, 전방 1개의 전기모터를 탑재해 합산 최고 출력 435마력(부스트 모드 503마력)과 최대토크 82.4kg·m(부스트 모드 99.2kg·m)의 강력한 힘, 더욱 안정적이고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보여준다. 최고 속도는 시속 210km. 1회 충전 시 복합 기준 e-트론 S는 최대 268km, e-트론 S 스포트백은 264km의 주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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