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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차 명운 걸렸다…세제 혜택 2025년 이후도 유지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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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까지로 알려진 하이브리드 차량의 개별소비세(개소세) 감면 등 세제 혜택 기한이 2025년 이후에도 계속 적용될 전망이다. 하이브리드 차량을 개발, 판매하는 자동차 브랜드와 소비자도 반기는 분위기다. 정부는 지난 21일 하이브리드,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자동차의 개별소비세(개소세) 감면 적용기한을 2년 연장하는 ‘2022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했다. 당초 올해 말까지로 끝나던 친환경차 개소세 감면 기간을 2024년 12월 31일로 연장한다는 내용으로, 차종별 감면 금액은 △하이브리드 100만원 △전기차 300만원 △수소차 400만원 등이다. 한 간에는 친환경(저공해)차에서 하이브리드 차량을 제외한다는 얘기도 있었으나 명단에 들어갔다. 또 단 2년만 연장 시엔 친환경차 전환 과도기 시점에서 기간이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계속되는 상황이다. 지난 27일 열린 한국산업연합포럼에서 김동욱 현대차 부사장은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개소세 감면 혜택이 2024년까지만 지원되는 분위기”라며 “부품산업의 미래차 전환 대응 등을 위해 2025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원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검토해달라”고 산업통상자원부에 직접 요청하기도 했다. 출처 : 이뉴스투데이(http://www.enewstoday.co.kr)
하이브리드차 명운 걸렸다…세제 혜택 2025년 이후도 유지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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