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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누리 오늘 오전 발사...'심우주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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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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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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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첫 달 궤도선인 다누리가 오늘 오전 8시쯤 발사됩니다. 지금은 모든 준비를 마치고 카운트다운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발사에 성공하면 우리나라는 세계 7번째 달 탐사국으로, 심우주 탐사 경쟁에 본격적으로 합류하게 됩니다. 최소라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 첫 달 궤도선 다누리를 실은 발사체가 서서히 수직으로 세워집니다. 미국 시각 3일 밤 10시 15분쯤 미 스페이스X의 팰컨9과 결합한 다누리가 미국 플로리다 케이프커내버럴 미 우주군기지의 발사대에 기립했습니다. 다누리는 팰컨9 점검 과정에서 추가 작업이 생겨 발사가 이틀 연기됐는데, 스페이스X 측은 오늘(5일) 오전 발사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김대관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달탐사사업단장 : 남아 있는 건 기상 조건일 텐데 미군을 통해 매일 기상 예보를 통보받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확률적으로 상당히 좋은 기상 조건입니다.] 다누리는 오전 8시 8분 발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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