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구호선, 우크라이나산 밀 2만3000t 싣고 흑해항 출발


울트라맨8
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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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구호선, 우크라이나산 밀 2만3000t 싣고 흑해항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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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살 국내 최고령 무궁화..폭우 이겨내고 '활짝'
여름철 내내 피고 지기를 반복하는 무궁화는 우리 민족의 얼을 상징하는 나라꽃인데요. 120살이 넘은 강릉의 국내 최고령 무궁화가 올해도 어김없이 만개해 광복절의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송세혁기





오늘 수도권부터 또 폭우..산사태 등 추가 피해 우려
충남 부여에 시간당 110mm의 물 폭탄이 쏟아지면서 23년 만에 가장 강한 비로 기록됐습니다. 오늘은 수도권부터 다시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인데 최고 150mm 이상의 비가 예고돼 추가 피해가 우





선거 앞둔 美, '트럼프 압수수색' 정치쟁점화..여야간 충돌 격화
미국의 11월 중간 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진행된 연방수사국(FBI)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자택 압수수색을 놓고 민주당과 공화당 간의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민주당이 기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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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강원도에서 공군 부사관 한 명이 자기 차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중간 수사결과, 사망한 간부가 실탄 70여 발을 갖고 있던 걸로 드러났습니다. 이 정도면 유사





'실내에 들어온 에어컨 실외기'..화재 위험 높아
폭염 속 에어컨 이용이 늘면서, 실외기 과열로 인한 화재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공동주택에서는 에어컨 실외기를 실내에 설치해야 하는데, 규정이 허술해 오히려 화재 위험이 높아졌습니다. 【 기자 】





1km당 공사비 388억원..중국·네팔, 히말라야 관통철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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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이적설' 황의조 佛에 남을까, 브레스투아 이적료 66억 두 번째 제안
프랑스 리그 1 스타드 브레스투아가 황의조(30·보르도) 영입을 위해 두 번째 제안을 했다.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스포츠 전문지 'le10sport'는 일간지 '르 텔레그램(Le T





50년간 차곡차곡 식량 챙긴 日..추락하는 자급률 쳐다만 본 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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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0원 치킨 응원합니다" 고물가에 소비자가 변했다
지난 13일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홈플러스 잠실점의 한 코너에 방문객들이 길게 줄을 섰다. 목을 빼고 기다리는 건 ‘당당치킨’. 한 마리 6990원짜리 후라이드 치킨으로 프랜차이즈 치킨 가격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