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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시 방문 12일만에 美의회 또 대만행.."확고한 의지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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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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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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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으로 미·중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미국 의회 대표단이 14일 대만에 도착했다. 이들은 1박 2일 일정으로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 등 대만 고위 지도부를 만난다. 펠로시 의장이 대만을 방문한 지 12일 만이다. AP·로이터 통신과 대만 연합보 등에 따르면 주대만미국협회(AIT)는 이날 성명을 내고 미 상하원 의원 5명으로 구성된 의회 대표단이 대만을 방문했다고 발표했다. 대표단은 민주당 소속의 에드 마키 미국 상원 동아태소위원장, 존 가라멘디, 앨런 로언솔, 돈 바이어 의원과 공화당 콜먼 라데와겐 의원으로 구성돼 있다. 미 의회 대표단을 태운 군 수송기는 이날 오후 7시쯤 대만 타이베이 쑹산 공항에 도착했다. 에드 마키 위원장만 별도로 타오위안 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에 도착했다.
펠로시 방문 12일만에 美의회 또 대만행..'확고한 의지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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