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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반값치킨 논란…12년 전과는 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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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v 103
조회 수733

12년 전, 치킨 한 마리를 5천원에 선보였던 통큰치킨 기억하십니까? 최근 대형마트들은 과거 통큰치킨을 떠올리게 하는 저렴한 가격에 치킨을 내놓고 있는데요, 소비자들은 골목 상권 침해를 외쳤던 과거와는 사뭇 다른 반응을 내놓고 있습니다. 전효성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6월 말 홈플러스가 선보인 당당치킨입니다. 치킨 한 마리를 6,990원에 판매한다는 소식에 출시 이후 지금까지 30만 마리가 넘게 팔렸습니다. 1분에 5마리씩 팔린 셈, 말 그대로 돌풍입니다. 이같은 흥행에 이마트(5분치킨)와 롯데마트(한통치킨)도 저렴한 치킨을 잇따라 선보이며 치킨대전에 뛰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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