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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계곡 살인' 이은해 재판에 등장한 이수정 "피해자 망가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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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v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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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살인사건’의 피해자 윤모(사망 당시 39세)씨가 피고인 이은해(31)·조현수(30) 씨의 다이빙 강요를 거절하지 못한 것은 이른바 ‘가스라이팅’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계곡 살인' 이은해 재판에 등장한 이수정 '피해자 망가뜨려''계곡 살인' 이은해 재판에 등장한 이수정 '피해자 망가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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