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트라인에서 EV9은 완벽한 실패작이라네요

인트로 "지금부터 제가 하는 말은 기아차 주주로서 하는 말입니다."

오토기* 랑 2차전인가요 오늘 퇴근할때 팝콘사야겠네요~

창문 흔들리는것도 차 멈추는것도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상하게 문짝에 비닐 두른거보고 정떨. 나도 모르게 그런거에 집착했나 싶더란..

단단한데 무거운거는 좋을수가없다고 생각함

무턱대고 빨아주는 유튜버들만 보다 오랜만에 접한 정확하고 현실적인 리뷰!!

그기어와 2차전. 그기어 팬이었는데.현기 전기차 결함얘기 부턴가 이상하게 느껴졌는데..중국댓글부대..ㅋㅋ전 한국 사람입니다.

어차피 둘다 광고받는곳 아닌가요 ㅋㅋ

이분 트랙스 엄청 까다가 쉐슬람들이랑 싸운분 아님? ㅋㅋ 아무리 그래도 오토캐스트 기자(창문떨림 최초 발견자) 처럼 ev9 내돈 내산으로 사고 까면 인정 👍

법인 손님 의전용으로 구입하려 대표님과 총3명이 시승 신청해서 타봤는데 저 영상의 의견에 일부 공감합니다. 제 느낌은 80미만과 이상에서 완전히 다른차 같았습니다. 차가 나쁘다기 보다는 잘만들어서 여러모로 아쉬움이 더 남았네요. 결국 오늘 대표님께서 시에나 하이브리드 계약하셨네요.

그렇게 나쁜 수준은 아니던데요ㅋㅋ 모하비 보단 났다 생각했는데

승차감은 전기차가 풀어야될 숙제같은거죠; 무거운차는 서스펜션이 강할수밖에 없어요... 거기다 토크가 강하니 물렁하게 만들면 가속할때 꿀렁 거리고 코너 돌때 롤이 심해집니다.... 전자제어 서스펜션사용하면 되지만 그러면 안그래도 비싼 차값이 더더욱 비싸지고요. 일반 서스펜션 달고 승차감 좋은 차량은 가혹조건에서 한계가 명확하게 들어나요... 일상주행 감안해서 그렇게 타협한거지 승차감 좋다 나쁘다를 단적으로 판단하는게 참....

오x기x는 특정회사에 부품 문제 생기면 어디서 났는지 그걸 떼와서 들고 쉴드를 쳐주던데 부품도 그 회사에서 제공 받았다는 의심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오토기*나 모트라*이나 현기 홍보해주는거는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

오토랑 모트 둘다 믿.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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