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과 공포의 싼타페 N 퍼포먼스 파츠

(사진은 오토스파이넷에서 퍼왔슴다) 현대차가 이미 벨로스터 N을 통해 국내에 N 퍼포먼스 파츠를 선보인바 있는데....이러한 추가적 부품이 싼타페 부분변경에도 그대로 적용될 모양입니다. 적용된 모습이 썩 깔끔하진 않은데....사실 N 브랜드를 너무 무분별하게 사용하는게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들고....가뜩이나 못생긴차가 더 못생겨보이기도 합니다. 아마 기존 TUIX의 포지션을 이어받을 듯 한데 굳이 N을 붙였어야 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