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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하데스 벤츠 S580 이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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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스992sLv 91
조회 수121

안녕하세요 하데스입니다 오늘은 벤츠 S580 이야기를 드릴께요

벤츠 S580을 구입까지 참 많은 일이 있었네요. 약 3년 전, 풀체인지된 Mercedes-Benz S580를 계약했었습니다. 그시기에 Panamera는 무한 대기 중이던 상황인데 바로 출고해 줄 수 있다고 해서 결국 S580 계약을 취소하고 파나메라를 먼저 출고하게 되었죠. 그때 파나메라는 디자인도 예쁘고 페리 차라서 참 좋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S580을 타고 다녀 보니 두 차는 애초에 비교 대상이 아니라는 느낌이 듭니다. 역시 S580은 승차감, 정숙성, 고급감에서 완전히 다른 차라는 생각이 드네요.

파라메라 1억9천 S580 2억6천 벤츠 할인이 너무 많아서 두차의 실제 차이는 별로 없다

Porsche Panamera는 결국 Porsche 911처럼 ‘예쁜 큰 차’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오너가 직접 운전하며 즐기는 오너 드라이버 성향의 차량이지만, 911처럼 순수한 스포츠카의 성능과 감각과는 또 다른 영역입니다. 가족 장거리시 불편ㅠㅠ

반면 Mercedes-Benz S580는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의전 성격이 강한 의장 차량으로, 특히 뒷좌석의 편안함과 고급감이 모든 것을 완성한 차라는 느낌입니다. 덕분에 가족들도 만족도가 높아져, 이 차를 타고 드디어 장거리 여행을 함께 다니기 시작한 차량이 되었습니다. Benz S580을 타면서 느낀 느낌입니다.

연비는 대략 이 정도입니다. 도심 에코 모드: 약 7km/L 도심 컴포트 모드: 약 6km/L 고속 주행: 약 12km/ 8기통 엔진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연비는 꽤 괜찮은 편이라고 느껴집니다.

과속해보기. . . 차가 없을 때 꽉 밟아보면, 스포츠 모드 약 70km/h 상태에서 풀가속을 하면 초반 펀치력은 폭발적인 스타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속도는 매우 부드럽게 순식간에 올라가며 어느 순간 200km/h에 금방 도달합니다. 계속 가속하다가 220km/h 정도에서 앞차 거리 때문에 가속을 멈춤 달리기 잘함. . . 역시 8기통^^

제 차들의 느낌을 아주 개인적으로 표현해보면 이렇습니다. Porsche 911 → 총알 같은 느낌 BMW X6 M50i → 무서운 미사일 같은 느낌 (고속에서는 덩치 때문에 운전에 대한 긴장감이 있음) Benz S580 → 부드러운 미사일 같은 느낌 Porsche Taycan Turbo → 무서운 미사일 같은 느낌 (브레이크에 대한 신뢰가 없기에 운전할 때 긴장감이 있었음)

마지막으로 한 줄로 정리하면, 벤츠 S580은 ‘행복을 담은 가족차’입니다. (뽑기 성공시) 여담으로, 포르쉐 911은 제 자신에게 주는 셀프 선물 BMW X6 M50i는 실용적인 짐차 역할 늘 즐거운 드라이브 하시길 바랍니다. **아주 개인적인 ‘하데스의 자동차 이야기’** 가볍고 재미있는 글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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