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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기사) ‘BMW 최대 딜러’ 코오롱모터스 노조 공식 출범… “금속노조 가입”

으뜸통닭Lv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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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BMW 최대 딜러사인 코오롱모터스에서 노동조합이 공식 출범했다. 사측이 신사업 추진과 수익성 강화 등을 이유로 수당을 삭감하고, 각종 불합리한 업무 지시를 내리고 있다며 단체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것이다. 코오롱모터스는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노조와 소통한다는 방침이다. 3일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모터스 직원들은 최근 노조를 설립하고, 전국금속노동조합 수입자동차지회에 가입했다는 사실을 회사 측에 통보했다. 노조 가입 인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전체 직원 수는 1300여명인데 가입자는 세 자릿수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차 부문에서도 직원들의 불만이 크다고 노조는 주장하고 있다. 노조 관계자는 "사측이 프로모션 비용을 지원해주는 대신, 각 영업 사원의 수당을 반납할 것을 강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노조 주장에 대해 코오롱모터스 측은 "당사는 들은 바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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