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차량] 따님과 광복절 아침 데이트

저희 동네는 좋은데 주차 자리 잡으면 빼기 싫어져요...^^;;;; 주차 자리가 워낙 없어서요...ㅠㅠ 와이프님의 C350e로 조용한 드라이브 다녀왔음다~~^^

영광의 레이서 실사판을 보여주시지ㅋㅋㅋㅋ

네??? (이해못함요)

언더아머 입는 조건이 있어서요.. 유머에요^^;;

아하.... 넵... 제가 좀 구식이라... 못 알아들었네요...ㅋ PT도 영 관심없어 하고요...^^;;

아들이 두명이면 집사람 잔소리가 분산되는 효과가있습니다~~!!

대신 아내의 목소리의 데시벨에 3배로 커지죠...^^;;; 제가 3형제였는데 울 어머니 목소리는 4배~~^^;;;

분산...이라기보단 같은 분노를 아내가 양육하고 있는 3명에게 골고루 보내느라 아내가 화병이 나기직전입니다 ㅋ 저라도 좀 철이 들었어야했는데.......혹시라도 보고 있을 아내에게 영상편지라도 쓰고 싶네요. '고맙고..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