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취소했습니다^^

3개월 길게도 기다렸네요..하하... 저랑은 맞지 않는거 같아서 x4 화/모 취소했으나 애타게 기다리시는분께 바로 갔으면 좋겠네요. 350프모 시작으로 400 450까지ㅎㅎㅎ 이건 뭐 돗떼기 장사도 아니고.. 누군가에겐 300이고 누군가에겐 500이라는 소리잖아요..? 아무리 시기가 시기인지라 차가 귀하다고 해도 구입을 해주는 고객인데 너말고도 살 사람 많으니 싫음 관둬라 식 영업에 질려서 관둡니다ㅎㅎㅎ 벰 본사랑 지점에 cs접수할까 하다가.. 내 속 편하자고 같이 똥물 뒤집어 쓰는건 아니다 싶어서 깔끔하게 "취소 부탁드립니다" 여덟글자로 갈음했네요.. 어짜피 늦어진거 이젠 뭐 시간도 많아졌으니.. 다른 차량들도 좀 알아봐야겠어요...ㅎㅎ 태풍이 올라온다고 하네요. 폭풍전야 처럼 무덥고 습한데 모두 피해없이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