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카니발

내일 내려온다네요ᆢ

9월1일 탁송된다고하였는데 생각보다 진행이 빨리되서 내일 탁송되서 전시장으로 도착합니다ᆢ썬팅및몇가지 작업이 예약이 밀려서 담주수요일에나 작업된다고 하네요ᆢ일주일을 어떻게 기다릴지 ᆢ외제차는 처음이라 설레고 빨리 만나러 가고싶은 마음이네요ᆢ차량은 530i msp입니다ᆢ

틴팅 농도 어느정도 하셨어요?

또 조언 구해봅니다^^; 출고 1주일 앞두고 궁금한게 많은데 주변에 묻기는 좀 그렇고 해서 겟챠에 엄청 의지하게 됩니다^^; 비엠 X4 틴팅 농도 조금 어둡게 하고 싶은데 어느정도가 안전.시야 문제 없는 선에서 적절할까요? 첫차 때 아무 것도 모르고 그냥 눈탱이 맞아서 틴팅 제대로 안하고 다녔더니 와이프가 기미 촉진 했다고 엄청 갈궈데서..ㅎ 딜러분

폭스바겐 제타 정보

오늘 폭스바겐 전시장 여러군데 전화 해본결과 얻은 정보에 의하면 10월 입항예정이라고 하고 가격은 파격적으로 아반떼급 가격으로 출시 예정이라고 하네요. 예상가격대는 2000중후반~3000초반. 배출가스 인증은 통과되어 저공해차 3종 인증받았다고 하고 연비인증만 남은듯합니다. 미국 연비기준으로 도심 12.8km/l, 고속 17km/l 이니까 아마도 14km/

X4 프로모션

이번에 화이트/모카 대기하다가 25일날 배정받고 이번주일요일날 출고하기로했는데요! 다해서 550만원 할인받았는데 잘받은건가요?? ㄷㅇㅊ 입니다 (대기 한군데만걸어놔서 잘받은건지 모르겠습니다)

계기판 어케바궈요???

이거 바꾸는법좀 알려죠요 연비랑 이런거보고싶은데 개별설정

엄마아빠 반반닮음

누가봐도 내새끼

왜건시장이 무덤인 이유가 못생긴것만 봐와서 아닌가요 ?

우리나라 자동차 시장이 적재공간을 상당히 중요시 여긴다고 들었고 그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차량은 SUV가 적합하기 때문에 국내에서 인기가 많다고 많은 글로 본거 같습니다.. 그런데 SUV만큼(?)에 적재공간과 세단의 운동성능(?)의 장점을 갖고 있는 왜건은 왜 인기가 없는걸까요? i40에 이어서 i30마저도 어느새 단종되었네요ㄷㄷ 단순히 suv

헤e딜러로 차팔다가 분노했습니다

이번에 신차 구입겸 해서 기존차 판매하려고했습니다 넉넉잡아서 출고 한주전쯤 신청을해서 제일 높게 가격 부르신분에게 맡겼더랬죠 그분이 오셔서 대충대충 보시더니 감가도 거의안하고 가져가신다고 계약하시길래 역시 어플이지만 잘 해주시네 싶었습니다 그래서 출고전날이되고 차를 탁송맡기어 떠나보내는데 약 2시간뒤에 연락이오더라구요 하자가 더있으시다고.. 이야

차가 너무 안나와서

요즘 출퇴근이 넘 힘들어요 ㅠㅠ 괜히 차 팔아가지구... 더워죽겟네요 출퇴근거리가 3키로로 그리 멀지 않은데 이 날씨에 전동킥보드 괜찮나요? 한번도 안타보긴 햇는데 ㅋㅋㅋ

어제 머스탱 2.3쿠페 시승해보고 왔슴다

대전 용문동 전시장 다녀왔습니다. 탑 장착시 풍절음이 얼마나 실내로 들어오나 확인해보려고 시승 신청했던 거였는데 시승차는 컨버터블이 없대용. 그래서 그냥 기대없이 쿠페 타봤는데,생각보다 훨씬 괜찮네요. 2.3이라고 뭐 출력이 엄청 약한 것도 아니고,엔진음이나 주행시 서스펜션 반응,시트 착좌감,오디오 등등 다 좋았는데.... 스포츠 모드에서 변속 타이밍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