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팅어 마이스터 인&익스테리어 리뷰

디지털..그러게요.G70은 현행모델도 풀디지털이던데 말이죠. 심지어 3D.

G70처럼 옵션 아닐까요..?? K5에도 들어가는데...

저 전시차량이 3.3 풀옵인걸로 알아요

그러함...풀옵이라함..ㅎㅎ

음..왜 그랬을까요. 사실 저한텐 큰 문제는 아니긴해서..ㅎㅎ

앗..이런건 몰랐네요. 관심이 많이 가서 오너분의 자세한 리뷰한번 듣고싶습니다! 형제차인 G70 3.3t는 시승해봤는데, 너무 재밌더라구요. 아직 스팅어는 못타봤는데, 혹시 다른문제점이나 장단점 같은거 알려주실수있나요? (스팅어가 사후관리가 잘 안된다니..ㅠ.ㅠ)

말씀듣고보니 G70페리때까진 좀 기다려봐야할것같긴하네요.

그렇군요....G70페리타이밍이랑 모든게 얽혀있는거구나..정보 감사합니다. 일단 지켜봐야겠네요!

스팅어가 뒷좌석은 g70대비 압승입니다. 내부 익스테리어는 케바케니까 넘어가구요.. 자질구레한 부품들이 g70이 조금 좋거나 개선품이거나 합니다. 스팅어가 g70대비 좋은점은 뒷좌석과 문제많은 두원공조가 아니고 한온이라는점이 가장큰 장점이겠네요.

g70도 페리를 앞두고 있으니 더 지켜봐야겠지만 스팅어 마이스터는 .3외에는 .5는 사실 가격적 메리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g70나오면 k7이 그렌저 나오고 통수에디션 출시 했듯 스팅어도 통수까진 아니더라도 레드시트라던가 가변배기라던가 .3의 고유 옵션들 선택 가능하게 풀어줄 여지가 많습니다^^

오 저분 유명하신분이신가요?

그러게요. 같이 리뷰한거 본적있는데 운전재미는 스팅어가 더 있더고 어디선가 들은것같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