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야..타이칸 주문 밀려서 힘들지? 도와줄께.

타이칸 주문이 겁나게 밀리면서, 같은그룹의 아우디에서 400명의 인원을 충원했다네요. 저 인원들이 2년정도 포르쉐공장에서 일하다가, 아우디로 돌아가면 아우디 전기차의 기대주 E-tron GT 생산에 투입된다는군요. 나름 윈윈인듯?^^/ 현재는 날마다 150대 정도 생산중이라네요. 둘다 겁나게 멋지고?, 성능도 압도적? 테슬라 전기차만 보다가 이놈들 보니 눈이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ㅎㅎㅎ 하지만 생산이 밀리면서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 모델의 출시는 늦어졌다는... 투리스모가 참 탐나게 생겼네요.(맨 밑에사진)

'없어서 못파는 타이칸' 포르쉐 아우디에게 생산 지원 요청

사이트 방문

포르쉐 타이칸 22년식

터보 S

2억 3,36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