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낮을수록 좋은차를 타려고 한다.

일기를 여기다 쓰냐

자존감이 낮을 수록 이런 류의 글을 쓰며 가난하고 한심한 자신의 모습을 합리화한다.

자존감이 낮을수록 다른 사람의 모습을 평가절하하고 끌어내림으로써 자신의 낮은 자존감과 그들을 어떻게든 맞추려고한다. 일반화의 오류를 빈번히 범하며, 자신의 생각으로 자신의 처지를 합리화하며 자기위로를 시전한다

남이야 그러거나 말거나 차를 좋아해서 그럴 수도 있고 그게 자신의 만족감일 수도 있는데 어디서 심리학 쪼금 처 봤다고 찌끄리세요ㅋㅋ 이런사람들 참 위험해. 선동당하기 쉽고 잘못된 사상이 뇌에 침투하기 쉬우니. 어디서 꼴같이 않은걸로 배운티내고 선비인척하고. 한심합니다. 그렇게 선비인척 발버둥쳐봤자 내보기엔 한심하고 비뚤어진 인성을 가진 자존감 바닥인 인간의 삶으로밖에 안보임. 다름을 인정하고 세상을 보세요 옳고 그름의 문제인가요 이게? 아니라면 이딴 일기 혼자 쓰세요^^ ㅉㅉㅉㅉ

한마디만 더 덧붙이지자면요 당신의 이 글은 다름이 아니라 틀림이구요 자기 자신이 열등감에 사로잡혀 있다는 증거이며 자기 자신이 얼마나 낮은 자존감에서 비롯된 자격지심이 있는 사람인지를 자백하는 글입니다. 열등의 자서전 잘봤습니다. 본인이 옳은양 글쓰는 꼬락서니보고 뭐 같아서 몇자 적었네요ㅎㅎㅎ 맘을 곱게먹으세요 그거라도 없으시면 어쩌시려구요?

본인이 좋은 차를 타지 못하는걸 합리화 하기위한 글로 보이네요.

인생이 비관적이신가요?

예의가 있다면 차파는 서비스 제공하는 곳에 와서 이런 글을 쓰진 않을텐데...블로그에 올리시길

ㅎㅎㅎ 어떤 심리학에 나오는데요? 굳이 사회학적 측면에서 이야기하면 베블런효과 정도는 이해를 하겠는데...

주의 똥글입니다

아래 왜놈글 올렸던 관종분자 인것같은데요 생각 수준이 참 가지가지 이군요 학대받은 사람들의 전형적인 특징인것 같아요 어서 늦기전에 병원에서 상담받아보세요 보기엔 치료가 어려울것 같기도 하고오

여러분의관심과사랑이필요한사람입니다 ㅋㅋ 관심병사라고들 하죠?한참웃고갑니다 ㅋㅋ

이렇게또 한명이 정신승리를하네요

새삼스레 다 아는 사실을. 그런거 알기 때문에 딜러들이 사람 봐가며 살살 꼬드겨서 상위레벨 차를 권하고, 차 사는 사람도 막상 생각했던 차가 아닌, 비싼 차 계약하고 나오게 됩니다.

병있냐 너? 근육키우든 미용하든 좋은차타든 자기만족아니냐? 지가못한다고 열등감에 찌들어사는구나...안타깝구나... 동네에서 슬리퍼질질끌고 나시입고 담배꽁초까지 쪽쪽빠는게 너였구만... ㅉㅉ

어느정도 맞는 말이긴 합니다ㅋ 요즘 3억미만 짜리 다세대주택 주차장 가도 다 벤츠 비엠이 절반임. 기블리나 박스터같은것도 많이 보임

마왕이 잠잠하다 병 또 돋았네ㅋㅋ 열심히 운동해서 근육 키우는게 왜 허세고 포장이야 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명품 안좋아하고 근육 안키우니 자존감이 굉장히 높아서 였구나 나이스 칭찬

첫 문장부터 틀렸네요.. 보통이라니.. 사실 좋은 차는 자존감 낮은 사람들보다는 돈 많은 사람들이 타는게 보통 아닌가요? 차라리 무리하게 형편보다 좋은 차를 타면서 으시대는 사람들은 자존감이 낮은 편이다 라고 하는게 훨씬 낫겠네요 무슨 글을 이리도 못 쓰시는지..

이 글 작성자가 자존감이 겁나 낮은듯ㅋㅋ

왈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