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차 불매

일본과의 경제전쟁 상황에서도 일본 여행가고 일본 차를 새로 사는 인간들은 대가리가 떨어진다고밖에는 할 수 없다. 정의감, 공감능력, 감성 등을 담당하는 뇌가 발달하지 못해서 그들은 어차피 학살당할 3.1운동을 왜 했는지 이해 할 수도 없다. 불매운동에도 동참하지 않는 본인은 객관적이고 이성적이라고 주장하는데.. 그건 뇌가 발달이 덜되서 공감능력과 인지능력이 떨어져서이다. 또한 그들은 정의가 뭔지 이런건 잘 알수도 없다. 그저 모든것을 돈몇푼으로 계산할 뿐. 그래서 세월호도 그저 목숨값이 얼마니 떠들어댔고 위안부 문제 강제 징용 문제도 돈몇푼에 다 해결됐다고 떠든다. 일본 항공권도 사람들이 불매하니 싼값에 풀린거 주워먹고는 타이밍 좋다고 합리적 이성적 소비라고 스스로를 칭찬한다. 내 주위에 이 시국에 일본차 새로 사는 인간을 본다면 난 그 인간관계는 반드시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