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 주행을 멈춰야하는 경고등 3가지

1. 엔진오일 경고등 엔진오일이 부족하면 점등. 엔진 부품이 마모되었거나 손상되었을때 부족해짐. 엔진 부품사이의 마찰이 심해져서, 출력감소, 연비저하를 일으킴. 계속되면 엔진이 영구적인 손상을 입을수있음. 2. 냉각수 경고등 냉각수는 엔진의 뜨거운 열을 식혀서 엔진의 과열을 막아주는 역할을 함. 경고뜨면 즉시 차를 세우고 열을 식혀줘야하는데, 의외로 시동을 끄는것 보단 시동을 켜놓는게 더 빨리 온도가 내려간다함. 냉각수가 순환을 해야해서라고.. 온도가 내려가면 바로 정비소로.. 3. 배터리 경고등 보통 배터리 충전 및 교체가 필요할때나 알터네이터나 배터리 주변기기들에 이상이 생겼을시에 점등. 심한경우 주행중 시동이 꺼져버릴수도있음. 가까운정비소로 바로 가는게 좋음. 근데 기사의 결론은 차량관리를 위해 마이클 어플 쓰라는 거임. ㅋㅋㅋㅋ 겟차님들도 추천하시니깐 저도 깔아봐야하나..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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