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세 종료 전 구매 가능한 인기 국산차는!?

안녕하세요 신차 알리미입니다! 정부의 한시적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으로 인해 2020년 내 신차 구매 시 작지 않은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요. 이제 종료 시점인 12월 31일까지 1개월 남짓 남게 되었습니다. 그럼 과연 국산차 판매량 Top10 가운데 연 내 출고를 통해 세제혜택을 얻을 수 있는 모델을 꼽아봤습니다! 지난달 국산차 판매량 Top10 (2020/10) 1. 기아 카니발 (11,979대) 2. 현대 그랜저 (10,926대) 3. 현대 포터2 (8,523대) 4. 현대 아반떼 (8,316대) 5. 기아 쏘렌토 (7,261대) 6. 현대 팰리세이드 (6,514대) 7. 기아 봉고3 (5,911대) 8. 제네시스 G80 (5,268대) 9. 기아 K5 (5,013대) 10. 르노삼성 QM6 (4,323대) 1. 현대 그랜저 국민 세단 그랜저 역시 판매량 2위임에도 불구하고 연 내 출고를 통해 개소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생산된 재고분에 따라 즉시 출고가 가능한 만큼 내가 원하는 등급이나 색상, 옵션 등은 아닐 수도 있다고 하네요. 2. 기아 K5 중형 세단 1위 탈환에 성공한 기아 K5 역시 높은 인기를 유지함에도 빠르게 출고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멋진 디자인으로 쏘나타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SM6, 말리부를 멀리 따돌렸죠. 3. 르노삼성 QM6 가솔린, LPG SUV의 강자! 르노삼성의 소년소녀 가장! 르노삼성 QM6가 지금 계약해도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모델로 뽑혔습니다. LPe 등급의 경우 연내 출고가 아슬아슬하지만 GDe 등급은 비교적 수월하게 구매가 가능하다는군요! 이렇게 국산차 판매 Top10 기준, 지금 계약해도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이 가능한 차량을 살펴봤습니다. 모두 좋은 차를 합리적인 가격에 겟차! 하세요

현대 그랜저 20년식

가솔린 2.5 익스클루시브

3,681만원

기아 K5 21년식

1.6 가솔린 터보 노블레스

2,921만원

르노코리아 QM6 21년식

2.0 GDe RE

2,87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