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자꾸 기자들은 일터진차나 음주차앞에 회사명을붙이죠?

비엠이 그타켓 1호 같아요

비엠만 유독 심하게 언론에서 때리는거같아요...

지금 언론은 그 기능을 상실했어요

누가봐도 제목 어그로죠..

맨날 기사 헤드라인에 등장하는 브랜드는 BMW임. 잘해주면 만만한가? 기분 정말 나쁨. 실제 사고비율은 현기차가 압도적일텐데 말이죠.

그냥 걸러서 봐야죠 기레기들이 하도 많으니.. 아무리 저렇다해도 현대는 현대일뿐 현대(기아,제네시스)가 프리미엄(럭셔리)가 될순없죠

입금완료

진짜 한번씩보면 짜증납니다

가오잡다가 저리됐나보네요...

할인율 좋고 주행질감 좋고 외제차 중에서는 옵션도 잘 넣어 주고 여러 이유로 20~40대 남성들에게 선호도가 높은BMW가 예전 쟤네실수 독립 초기부터 눈엣가시였으리라 봅니다.

흠...기자들은 클릭수가 나오게 어그로가 끌리게 제목을 뽑죠 항상ㅎㅎ 길에 널린게 현기차잖아요. 비엠나 벤츠같은 수입차는 어그로가 잘 끌리니까 항상 저렇게 제목을 뽑는것 같습니다.

제가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쳐 봅니다. 언론사의 최고고객, 즉, 돈줄은 기업이죠. 광고수악이 있어야 하므로. 그럼 차업계 우리나라 최대 광고주는? H사 등 신차 나오면 '용비어천가' 부르기 경쟁일 정도로, 민망하리먼큼 창찬일색! 반대로, 결함, 이로 안한 화재, 급발진, 제동장치, 애어백 미전개 등은 언급이 없거나, 있어도 보도되는 양과 빈도가 극하 적고, 특히 화재의 경우, 재조사, 혹은 모댈명을 아얘 밝히자 않는 경우도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