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3사 제외한 세단구입~!

링컨은 as좋기로 유명함 지프도 as다녀보면 친절하고 괜찮 보통 1주내에 예약잡혔음

9천만원 파나레이 시스템 최고 사양이 남아있는 모양이군요. 할인이 엄청나네요 7000으로 맞춰주면.

구형 CT6 프리미엄 이면 원래 7800만원 차인데 6000 대로 팔아야 재고 정리죠. 플래티넘 9400만원을 7000으로 파는줄 알았습니다. CT6 신형 리본 나오기 전에 할인 1천-1천2백 정도씩 해줬었습니다.

예 맞습니다 프리미엄 모델 6500 이야기하네요~!

1. 컨티넨탈 다크 그레이 색상 1년 정도 매일 회사 주차장에서 봐왔는데 첨에는 8천만원 차로 보여 그럴듯 했는데, 광을 잃어 갈수록 5천만원 미만 전형적 평범한 링컨으로 보이네요. CT6 가 더 비싼차로 보입니다. 참고하셔요. 2. CT6 3.6 프리미엄 외관으로는 9천만원 플래티넘과 큰 차이 없습니다. 배기구도 플래티넘과 같은 쌍발이라 단발인 아랫등급 2.0T와 구별되구요. 내부 오디오 차이와 쇼바 MRC 차이가 있었던것 같은데 확실치 않습니다.

네~! 너무감사드려요^^

구형 CT6 하실거면 더 깎아달라고 해보세요. 다른 딜러한테가지 않게 견적 다시한번 내보라고 하시면 변화가 생길겁니다. 변경된 재고차인데 6500 보다 더 해줄듯도 싶어서요. 딜러는 많습니다. 신형과 차이는 전자제어서스펜션이고 1천만원 차이 나는 셈이네요.

예 감사합니다^^

답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볼보는 시승해봤습니다 2천 터보는 공통적으로 소음문제가 있는것 같네요 저도 좀 고지식한편이라 링컨 컨티넨탈 블랙라벨로 마음이 갑니다 물론 시승을 해볼 예정입니다 링컨도 내 관점에서는 내외관 충분하다고 생각하구요~ 캐딜락보다는 가격도 좋고 메라트도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 그리고 as에 대해서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독3사 차량보다 미국차의 유니크하고 정숙하고 중후한 매력이 좋네요~!

사실 ct6 리본모델과 고민이 되긴해요 ㅎ~!

전 ct6리본을 시승했거등요. 링컨도요. Bmw. 벤츠 세단은 예전에 다 탔고 지금은 911, 파나메라, 볼보 2천씨씨 디젤 가지고 있어요. 제 경험에서 말씀드리면 ct6 리본은 독일세단의 정교함과 부드러움, 미국차의 투박함이 잘 조화된 차에요. 링컨은 이외로 무르다는 느낌을 받았고요. 사실 벤츠가 인기있는 이유는 제 경험으로 볼때도 모든 조건이 거의 상수준으로 맞춰짐게 가장 큰 장점인데, 유니크함을 원하시니 ㅎㅎ 저도 역시 그랬고요. 확실한건 ct6 는 40대, 링컨은 운동성능과 승차감, 인테리어 40대 이상입니다.

하지만 모 가성비가 워낙 좋으니까요. 맥스 예산을 확실히 설정하시고 그 안에서 가장 좋은 선택 하세요 ㅎㅎ

아 그리고 보증 기간 끝나도 미국차 엔진 미션 등의 고가 부품 가격은 독일차의 1/3 가격이고, 볼보는 독일차보다 비싸고요 ㅋㅋ 그럼 제가 아는 정보 다 털었으니 저는 이제 그만.. 다만 ct6나 캐딜락 모두 후회없는 선택일 꺼에요. 아래 댓글로 도장 상태 언급하신 분 말씀도 참고하시고요. 저 포인트도 사실 매우 중요하더군요.

예 덕분에 좋은정보 많이 알았습니다^^ 선택에 많이 참고하도록 할께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