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 최고의 전기차?

ㅎㅎㅎㅎ 알죠알죠. 저도 아들 바이트초이카 2개 사줬는데, 제가 다 만들고 애들은 그걸 부쉈습니다 ㅋㅋㅋ 그 이후로 타미야껄로 미니카 제대로 만들어줘도 아직 3살7살이라 그냥 다 부숴먹네요 ㅎㅎㅎ

전 그래서 일부러 용산 챔피언이라고 키즈카페를 여기로 다녔어요 옆에 엄청큰 타미야가 있어서 구경 및... ㅋㅋㅋ

ㅋㅋㅋㅋ저도 비슷한 연유로 하남 스타필드에 자주갑니다. 거기도 타미야 매장이랑 지하2층 이트레이더스 들어가는길에 엄청 큰 미니카 트랙이 있어요 ㅎㅎㅎ 모터소리가 엄청납니다 부아아앙~

미니카 가격이 3천원정도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블랙모터가 1만원이었던가..ㅎㅎ 어마어마했죠.

블랙모터... 말만 들어도 지금도 설레여요... 가질 수 없는 드림~~^^ 지금의 '페라리'라는 단어와 비슷한~~^^;;

그니깐요.ㅋ 엄마한테 블랙모터 사달라고 엄청 졸랐는데^^;

저만 그랬던게 아니군요ㅎㅎ 어린나이에 넘 비싸고 구하기도 힘들었죠 ㅠ.ㅠ 블랙모터의 로망!!!

일본에서 먼저 방영되고 울나라엔 프라모델이 애니보다 먼저 들어온듯? 아카데미 에서 수입했었나; 암튼 요즘 타미야 매장 가봐도 아직도 저 캐릭터들 다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잊고있었는데, 은비님 댓글보고 떠올라버림 ㅋㅋ 와 ㅋㅋ 진짜 찐 추억?

지금도 타미야 매장가면 살수있습니다 ㅋ 고고씽!

ㅎㅎㅎㅎ그 냄새를 기억하시다니!! 권총쏘고 총구에서 화약냄새 나는걸 맡는 총잡이 같은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