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털보네이터는 어디로...

곧 개막을 앞둔 2020-21 시즌! 최근 핫이슈는 뭐니뭐니해도 털보네이터 제임스 하든의 거취입니다 ? 300억이 넘은 연봉.... 196키에 100킬로...언더...몸무게에 2018-19 시즌 MVP 평균 30점 최근 3시즌 연속으로 ? 스텝백 3점슛 장인...(아디다스는 이 컨셉으로 농구화도 만들었죠 저도 한 켤레 ?... 그런데 흉내도 못 냄 ㅠㅠ) 현존하는 최강 득점기계 식은 죽 먹기로 자유투 얻어내기... 이런 외계인 스탯의 털보네이터가 팀 훈련도 불참하면서 떠날 모양새 입니다만... 각종 루머가 떠도는데... 1) 얼음 심장 아재—지미 버틀러의 마이애미 2) 필라델피아 (관심 없음요) 3) 브루클린—케빈 듀란트, 카이리어빙과 빅3?! 구축 득점기계가 3개나... 무자비한 지구방위대급...? 여기까지가 국내 언론 보도이고.... 그쪽 “카더라” 통신에 따르면 보스턴 셀틱스—시카고불스—휴스턴 로케츠 삼각 트레이드로 결국 털보의 종착지는... 보스턴이 된다는 썰이 돌고 있습니다 ??? (아래 그림 참조) 벌써 31살 이제 우승반지가 아쉬울 법한 털보네이터 보스턴에 가면 바로 우승각이긴 한데요... (보스턴 팬으로서 털보 대환영 ?) 다양한 자동차 컬렉션도 갖고 있는 하든의 거취 이번 시즌 NBA 최대 관전 포인트 입니다

제임스 하든 스텝백 기술 파해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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