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이 캐롤음반 사봤다 손!

아련한 과거죠.. 근데 닉넴때문에 슬픔이....

애비는 종이었다. 밤이 깊어도 오지 않았다 ,,,,,,,,,,,,,,,,,,스물 세 해 동안 나를 키운 건 팔할이 바람이다. 세상은 가도가도 부끄럽기만 하드라,,,,,,,,,,,,,,,,,,볕이거나 그늘이거나 혓바닥 늘어뜨린 ‘병든 수캐’ 마냥 헐떡거리며 나는 왔다.(미당 서정주의 ‘자화상’ 중에서)

그런 의미가 있었군요

저작권료 때문에 대형매장들이 노래를 못트니 클스마스와.연말에.조용한 분위기가 됐죠

모른척.하시깁니꽈?

ㅎ 저뿐만 아니었군요

옛날에 집에 엄청 큰 인켈 전축있었는대 그 시절 양쪽 테이프꼽고 불법녹음해서 친구들 주고 춤연습하고 생각해보니 옛날이나 지금이나 음원불법 다운로드는 있었네요... 금성 카세트플레이어도 생각나고 그때당시 거금 20만원정도에 최고급도 샀었는대 어디갔는지....

아남전자 인켈 이런 브랜드 다 망했나....?

집에 테이프 두개 꽂을 수 있는 전축이 있었다는 건 부유층이라는 반증~~~~~

손!

다 똑같았군요 ㅎ

제 생일때 선물로 함 받아본 기억이 있네요!! 하지만 전 공 테이프 사서 한 달정도 시간 투자해 라디오 노래 녹음해서 친구에게 준 기억이 중딩때~~~~

길거리 자판에서 복사테잎은 사봤어요 라디오.틀어놓고 좋아하는 노래 나오면 빨간 동그라이 버튼 누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