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트렌드) 캐딜락 자율주행 어디까지 왔나?

테슬라처럼 떠들썩하진 않지만 조용하게 그러나 맹렬하게 뒤쫓아 오고 있습니다 모트트렌드(이하 모드로 줄여 통칭)에 따르면 인간 흉내 제대로 낸다 mimicking a human driver고 합니다 GM의 자율주행기술을 Super Cruise 라고 자칭합니다 테슬라는 아시다시피 오토파일럿 autopilot이죠 아직 테슬라에 미치지 못한 부분은 슈퍼크루즈 사용은 Freeway Highway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차선중앙유지 line centering 코너링 제어 cornering behavior 교통상황감지 반응 traffic recognition & response 가속과 감속 acceleration & brake input 에서 모드의 시험주행에서 만족도 높였다 합니다. 자율주행 중 안전성 높이려고 자율주행 중에는 green light 인간과 병행 시엔 blue light 위험시 red light로 경고합니다 경고 후에도 운전자가 주의태만하면 Red light 점멸에 차임벨 그리고 경고메시지를 계기판에 보냅니다. 그래도 말 안 들으면 엄청 큰 경고가 오디오로 송출되고 천천히 차를 멈추게 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모드는 테슬라보다 안전하게 평가하고 있네요. 물론 기능적인 부분에서 테슬라에 아작 미치지 못하는 부분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not yet to match with all the functions of Autopilot ——————————————————————————- 앞으로 “영어”콘텐츠를 미국 자동차 잡지 분석 요약으로 갈음하려고 합니다만 ㅎㅎㅎ

Cadillac Super Cruise Review: How Does It Compare to Tesla’s Autopi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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