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이야기) 캡쳐 RS Line 추가

국내에서 판매가 맥을 못 추는 모습인데요 ㅜㅜ QM6 XM3 등 국내에서 조립생산한 모델도 주춤한 상태입니다만 조에만 해도 마케팅 전략을 딱히 특별하게 해내지 못 하는 모습인데요 ; 유럽에서만 전기차 판매 1등인 모델을 들여 와서 뭐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전략의 부재가 아닐지... 르노가 르노 삼성 로고가 갖다 붙여만 팔게 아니라면 처음 삼성이 어떻게 판매 전략 공격적으로 했는지 추억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서비스 부품 공임에서 돈 벌려고 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구조조정 및 전략수립해서 다시 시작한다는 각오로 한국 시장 접근하길 바랍니다. 저는 캡쳐 좋아라하고 이번에 들어간 RS 라인은 원래도 이쁜 디자인을 더 이쁘게 한 거라 구매가 당깁니다. 그러나 구태의연한 자세로 나온다면 글쎄요... 조에도 도심 출퇴근 용으로 타긴 적당한 차인데요 계약 걸까도 싶네요 ^^ 조에는 3가지 트림 중에 인텐스 에코 정도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정부 보조금 할인 받으면 캡쳐와 가격이 겹쳐요 ; 그러면서 고민이 생기더라고요 ~! 17~20까지 나오는 연비괴물 캡쳐 더 끌어도 되지 않을까... XM3 옵션이나 내장도 왜 더 다양하게 못 내놓는지 모르겠어요; 그랬으면 지금 보다 더 팔릴텐데요.. 초기 결함 이슈도 앞장서서 해결했어야 하고요. 여하튼 다시 화이팅 하길 바라면서 두서 없는 글 마칩니다.

2021 Renault Captur R.S. Line Adds A Touch Of Sportiness To Subcompact Crossover | Carsco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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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조에 21년식

인텐스 에코

4,24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