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넘은 펠리세이드 주차

혼을 실어서 옆에 바짝 붙여 대보시는 게...

저 친구 인터넷도 안하나.... 허허...

아 요즘 저는 다리수술해서 조금 비슷하게 주차합니다. 반대로 운전석이 넓게요 목발을 빼야되서요 개인적 사유가 있을뜻합니다. 제가 그런상황이다보니 조금 이해가 되네요

똑같은 상황 똑같은 펠리가 저리 주차해서 밤11시였는데 불러냈습죠 ㅎㅎ

무개념이네요..바짝 붙여도 큰차를 어찌 저리

먼저 '주차는 라인에 맞춰서 하는거랍니다' 쪽지 하나 남기시고, 차 긁었다고 전화하심 나올겁니다.ㅎㅎ 물론 얼굴 볼일없이 유유히 먼저 퇴장~

저라면 걍 앞에 막고 사이드 채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배오빠들의 손길이 필요해 보이네요

까나리....

사이에 어떻게든 쑤셔 넣고 싶다~!!!!

급똥이겠지... 생각하면 마음이 편합니다.?

케바케이긴 한데 단지 내 주차공간이 널널하지 않고 1가구 1대도 어려운 여건이면 짚고 넘어가야죠. 이유불문 꼴볼견이긴 합니다.

우리 건물에도 이런 분 계심.. 크지 않은 차주분들두요

차가 큰건 알겠지만 제발 주차 못할거면 큰차좀 사지말앗음 좋겠네요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왜 저렇게 되는거죠? 이해가 안되서요.. 현대를 까는건 아니고 그보다 비싼 차들도, 차를 아끼는 다른 사람들도 제대로 대는데. 저도 운전석 쪽을 최대한 붙여서 조수석에 문콕 안당할라고 노력 하는데. 그런마음인건지...

운전 못하는 x가보네

저분은 큰차는 주차를 자르못하시나보네....모닝이 어울리겠는데요?

진짜 노답이네...무뇌인듯ㅜ

그냥 앞에막아버리삼요ㅋㅋ 창문에 가래침뱉어주고 세차비던져주시던지

전화해야죠 양심이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