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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의 새로운 리튬 메탈 배터리, 최대 965km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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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크미Lv 110
조회 수2,012

올 1월 글로벌 전기차 회사로 변신을 선언했던 GM이 새로운 리튬 메탈 배터리를 공개함. 비용도 무려 60%절감이 가능하고, 신형 GMC 험머EV에 탑재될 이 배터리는 주행거리도 600마일(965km)까지 갈수있다고 합니다. 올해 하반기부터 판매될 예정. 현재 전기차 생산에 있어 배터리 가격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있기에 이 배터리의 상용화된다면 GM이 상당한 경쟁 우위에 있을수있게 된다고 합니다. 여러모로 테슬라도 그렇고 앞으로의 전기차시장 전쟁의 핵심은 배터리인듯싶네요. 현기차도 울나라 LG,SK,삼성 등과 협력해서 질좋고 가격도 저렴한 배터리 개발해서 경쟁에서 앞서 나갔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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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빵빵뛰뛰Lv 2

ㄸㄸ 안전성도 좋아진건가요 슬슬 베터리들이 지금까지의 한계를 벗어나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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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크미Lv 110작성자

전기차는 이래서라도 몇년후가 배터리 기술력이 안정적이 될듯도 싶고...참..어렵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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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자Lv 87

우와 제대로 사고쳤네여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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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크미Lv 110작성자

GM이 정말 오랫동안 잠룡처럼 기모은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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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진Lv 105

전기차는 배터리 싸움이죠~~~ 굿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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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크미Lv 110작성자

앞으로 향후 4~5년동안 피터지게 배터리 개발싸움하지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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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자Lv 83

초크미님 100랩 축하축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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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크미Lv 110작성자

으엇. 레벨 그만 올랐음 좋겠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