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는 중간에 계속 옵션이 바뀌네요?

전 아직 출고가 안되서 다행이긴 하네요ㅠ

익히 들어 알고는 있었지만 벌써 2번이나 바뀐다는게 너무 이해가 안되네요ㅠ

이 페이스면 6월에 또 뭐 바뀌겠어요 ㅎ

저 또한 통수라면 통수 맞은 입장인데 해주는걸 나쁘게 생각 할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안 해주는 곳? 보단 낫지요. 비엠 사본 사람은 할거 알면서도 그냥 빨리 뽑고 신차느낌 오래 가져가는걸로 퉁치는 거고요. oe 도 못 받았는데 다음해에 페리,풀체 되는 소식 들으면 더 속상 할 것 같아요. 근데 이번 lci oc oe좀 텀이 짧은건 의아하긴 합니다.

이제 버티는것도 한계라ㅠ

그냥 맘편히 벤츠 가야 하려나요...

그래서 저는 비엠 아우디는 이제 쳐다보지도 않고 벤츠로 갑니다

선구매자 뒤통수 치는 걸 노력이라 하기엔...

뒤통수라뇨~~~ 매달 매년 동일한 할인 옵션으로 판매한다면 만년 2위이고 영업이라는게 없겠죠.. bmw 이지 벤츠가 아니잖아요? 필요에 의해서 선택하고 결정된 안에 대해서 선택하는게 소비자 이고 그 선택에 메리트를 더 하기 위해 영업하는거 아닐까요?

2등 자리에서 정상을 노릴 때 하는 전략이 제품 경쟁력 강화가 아니라 출시한지 일년도 안 되어 수차례 옵션 바꾸고 할인 고무줄 적용하는 것이라면... 비엠이든 아우디든 한 번씩 당하면 호구네 뭐네 소리 들어도 그냥 벤츠로 가는 거죠. 판매량 늘리려고 비쌀 때 사준 고객들 무시하는 걸 영업 전략이라고 세운다라...

ㅋㅋㅋㅋㅋㅋ 비교할 걸 하셔아지. 아이폰 5, 5s, SE 가 두세달 차이로 거의 같은 가격으로 줄줄이 출시하는 거라 보시면 됩니다

글쎄요...저도 민감한 소비자인 편인데.. 이걸 머라할 수 있는 문제인건지는...판매하는 회사 맘인거고 저희는 bmw를 사고싶은 아쉬운 소비자일 뿐인데요 ㅎㅎ 싫으면 안사면 되는것이구요...파는 쪽 마음 아닐까요

옵션질할 자유는 판매자에게 있고 판매 행태를 비난할 자유는 소비자에게 없는 거군요? ㅋㅋ 그래서 이트론 지티 패스하고 840i 패스합니다. 옵션질 할인질에 선택지가 줄어들어 짜증도 못내는군요

비난할 자유 있죠ㅎㅎ 저는 그 비난에 의문을 품는 것이구요.싫으면 안사면 되는 문제 같은데요? 비엠더블류 왜이렇게 비싸 왜이렇게 못생겼어 왜 이렇게 잔고장이 많아 왜이렇게 자주 바뀌어 라고 해봐야...산다 안산다의 문제일뿐 그렇지 않나요?

일단 제 첫 댓글은 비유가 적절하지 않았다는 것이었고, 네 뭐라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님이 의문을 품든말든 그 부분이 변하진 않죠

다시봐도 비유는 적절해보이구요ㅎㅎ 판매를 하는 방법은 회사 마음인데 징징거려봐야 의미가 있나 하는거지요ㅎㅎ 안사면 되는거 아닐까?하는겁니다 밑에 댓글 보시면 10년전에 산 사람은 뭐냐?하는 글이 있네요.싫으면 안사면 되는겁니다.

ㅋㅋ 비유가 적절해 보인다니 뭐 얘기가 더 이상 가능할까 싶네요. 연식 변경하면서 옵션 추가되는 것과 출시후 입항분마다 옵션 변경하는 걸 같다고 본다는 게 제 상식 밖이라... 님이 의문을 품든말든 징징거릴 자유가 있으면 징징거리고 또 그런 징징거리는 표현이 있어야 저처럼 거를 브랜드를 거를 사람도 생기는 거지요

10년전까지 안가도 g30 처음나왔을때 할인도 거의 없이 산 사람들도 있는데 ㅎㅎ

ㅋㅋㅋ 지금 연식 변경이라 추가 옵션 들어가는 거 아니죠?

글쿤요.그건 문제가 되네요.설명감사합니다.오해가 있었네요.회사 잘못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