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지방 딜러사

해당 지점만의 문제가 아닌 것 같네요. 기본적으로 고객한테 입터는게 구라가 기본장착인 듯 합니다. 재수없게 저랑 연결된 딜러가 하필 그런 사람일 수도 있고 아니면 정말 사실인데 오해한걸 수도 있겠지만 제가 느끼기엔 농락당한 느낌이 드네요;;; 같은 급 타사 차량과 고민중이었는데 딜러사와 딜러 덕분에 간단하게 해결 당했습니다. 예전부터 박혀있던 그쪽 이미지를 감수하고 고민할 정도로 혹했었는데 이런 경험을 하니... 타 딜러사나 타 직원은 괜찮겠지요. 구매하실 때 별 문제 없으시길 바랍니다. ps. 사실 20년도 안되는 짧은 경험으로 만나본 딜러분들은 차 사기 전에야 자주 뵙지. 팔고 나면 보기 힘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차 살 때 잘 챙겨봐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