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차전용'에 벤틀리라니…공분 사는 갑질주차

A 씨는 벤틀리 차주에 대해 "늦은 새벽 주차 자리가 부족하다며 다른 차들이 진입하지 못하도록 막아서 주차를 해놓고 경비원 분들이 주차 경고 스티커를 붙이자 쌍욕과 고함, 반말을 섞어가며 '책임자 나오라', '스티커를 왜 저기다 붙였냐'고 하는 등 난리도 아니었다"고 밝혔다. 주차 사건 하나 터지니 계속 나오네요

[SNS:판] '경차전용'에 벤틀리라니…공분 사는 갑질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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