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 음주운전하다 사고낸 공무원, 신분 잃을 처지. 짜증나는기사

그런 뉘앙스는 아닌거 같은데요 ㅎ 고정하소서

신분이 아니라 생명을 잃을 위기라는 기사가 나와야함. 음주운전=>사형이 답.

이게 직업의 차이에 따른 결과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 겇네요.. 예를 들어 사기업의 경우는 음주를 하였어도 그 결과가 상이할 수 있지만 공무원은 직업특성상 금고 이상일때 직업을 잃는다는게 사실 부적절? 불평등? 하다라고 얘기한 것 같네요.. 아마 공무원은 저러면 연금도 공준분해 될거예요

모든 주취 범죄에 가중처벌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녹을 받는 공직자라면 일반 공무원이 아니라 대통령이라도 당연히 그 지휘를 1스트라이크 아웃해야한다고 생각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