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pium) 순수 수소 스포츠카 등장 예고

수소차 스포츠카 등장 프랑스 레이싱 드라이버 Olivier Lombard만든 회사 Hopium에서 프로토타입 럭셔리 자동차를 공개했습니다. 100 % 순수 수소로만 달리는데 500마력에 1000km 주행가능 거리라고 자체적으로 주장을 합니다. 다만 양산까지는 2025년까지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에 따르면 유럽 현지에서 테슬라는 저격할 후보로 가장 유력해 보인다고 하는데 정작 Hopium대표는 “It’s true that we are compared a lot with Tesla and our ambition is to have a higher-end car and to try to have a big experience for the driver using hydrogen,” “But I don’t know if we can be compared to Tesla. I think each company has its history, however, I think it can be some inspiration,” “테슬라와 비교하는데요 우리의 목표는 최고급의 드라이빙 경험을 수소차로 하게끔 하는 겁니다. 아직 테슬라와 비교가능한지 모르겠지만 각 회사마다 자체 역사가 있는 것인데 비교하는 자체로서 영감을 주는 것임에 틀림없다” 아직 Machina, the Alpha-0 한 종의 프로토타입 차만 있고 1000대 한정판으로 예약 받고 있습니다. 수소전지 시스템으로 가는 이 차량은 수소 산소를 전기로 변환시키는 터라 물만 배출됩니다. 리튬이온 배터리 차처럼 전기 저장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탱크에서 수소만 추출하게 됨으로써 탱크를 채우느라 걸리는 시간이 충전 시간보다 훨씬 빠르다고 합니다. 또한 폐배터리에서 나오는 리튬 코발트 같은 유해물질도 최소화하기 때문에 친환경으로 각광받고 있어 왔습니다만… 참고: https://www.euronews.com/next/2021/06/23/could-hopium-s-hydrogen-sports-car-be-europe-s-answer-to-tesla 영상: https://youtu.be/uwwbo_MXV6U

테슬라 모델 S 21년식

퍼포먼스

1억 3,01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