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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찜통속 세차후기

BMW 로고 이미지
현욱아빠Lv 54
조회 수1,454

오전에 세차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할만합니다. 셀프세차장에 어색한 차도 있고 뒤에는 5시리즈 아주머니 오른쪽에는 덩치큰 팰리..땀은 정말 많이 흘렸지만 주위를 보며 힘내서 2시간 넘게 열심히 했습니다. 세차후 뿌듯한 마음으로 마눌과 아들2호 태워서 자유로 달려서 파주로 밥먹으러 갔는데..비포장도로에 물을 뿌리고 있드라구요..몹시 우울합니다. 파주 프로방스 근처 고기말이집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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