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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혐의 재판 받는 니콜라 창업주 황당 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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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8Lv 116
조회 수2,328

니콜라(Nikola) 창업주 트레버 밀턴의 신박한 아이디어가 최근 화제라고 합니다. 밀턴은 지난해 제너럴모터스(GM) 투자로 주목을 받았지만 그후 투자업체 힌덴버그리서치 폭로로 '수소 트럭 사기' 논란에 휩쌓여 있는 인물인데요, 토요타와 BMW, 현대차 등이 앞서 개발한 수소전기차에서 배출되는 물이 깨끗하다는 뉴스를 접하고 '생수와 워셔액' 활용 아이디어를 엔지니어들에게 제안까지 해서 엔지니어들로부터 돌았다는 빈축을 샀다고 하네요. 오염된 배관을 통해 배출되는 물을 먹는다는게 상식적으로 불가능 하기 떄문인데요 얘도 그렇고 머스크도 그렇고 왜케 정상적인 사람이 없는지...;;;ㅋㅋ

사기 혐의 재판 받는 니콜라 창업주 황당 발상 '수소차로 식수와 워셔액'사기 혐의 재판 받는 니콜라 창업주 황당 발상 '수소차로 식수와 워셔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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