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차량)80년대 버스에서 담배피던 시절

뒤에 여성분은 살려달라고 손짓하시네요 ㅜㅜ

사무실에서도 담배를 폈다고 들었습니다ㅋㅋ

저땐 제가 태어날때 ㄷ

ㅗㅜㅑ 극혐~ 뒤통수 쎄게 후리고싶네요 ㅎ

ㅋㅋ택시 버스 기차 집안 식당 어디서든 다 피던시절 ㅎ

저때는 버스 기차 택시에서도 연기분출가능. 심지어 그때당시에는 담배자판기도 있던시절 ㅋㅋ 그러고 보니 저도 조금은 나이를 먹었나? ㅋㅋㅋ 식당에서는 밥나오기전 보리차와 담배한모금. ㅋㅋ

문화수준이 그랬죠.. ㅎㅎ 글로벌리 통용되던시절 비행기에도 재털이 있고 고속버스 뒷좌석도 있고.. 지금 의식수준이 많이 올라온거죠..

지금은 상상도 안되는 일인데... 저 때는 일상이었죠~~^^;;;; 거실에서 온가족 모여있을 때 아빠가 담배 피시면 담뱃불 붙여드리고 재떨이 가져다 드렸었는데요.....ㅋ

7살에 어머니랑 영구와 땡칠이 보러 영화관 갔는데, 어린이영화 보는데 담배연기가 자욱했었습니다.

저런 미개한 시절이 있었죠 ㅎㅎ

드라마에서도 담배 피웠죠 마지막으로 잼있게본게 올인으로 기억합니다

비행기에도 재떨이가있었죠 국회의사당에서 국회의원들도 다피구여ㅋㅋㅋㅋ

머리 쩔어~~ 그나저나 식당에서 밥은 어떻게 먹엇는지 지금도 이해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