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꿇은 법무부직원.. 어떻게보시나요???

갑질 법안 만들며 정작 본인들은... ㅉㅉㅉ

이런 얘기도 들었습니다.. (카더라이긴 합니다) 원래 뒤에 서서 우산을 씌워주고 있었다 → 기자들이 뒤에 얼굴이 보이니 앉아달라도 했다 → 쭈그리고 앉아있으려니 더 편하게 무릎을 꿇었다 → 이걸 기자들이 사진을 찍어 올리면서 과잉의전이라고 자극적인 기사를 올렸다... 뭐 이렇게 됐다고... 믿거나 말거나죠... 저도 다 믿지는 않습니다~~^^;;

YTN 등에서 올린 유튜브영상 있습니다. 원래 실내에서 하려다가 기자가 많아서 비오는 실외에서 하기로 - 우산 옆에서 씌워주는데 뒤로가세요 뒤로...기자가 요청함 - 뒤에서 우산 받쳐주는데 더 앉으세요....기자가 요청함 - 기마자세 힘들어 결국 편하게 무릅꿇음. 그냥 눈으로 확인됩니다.

기자들이 소설쓰다 이제 소설쓸만한 장면을 만드네요

소설쓰나요 ㅋㅋ

기레기가 기레기짓 한거죠... 이미 동영상까지 떴습니다... 저거 기레기가 만든상황요

차관이 조금이라도 개념이 있었으면 직원이 뒤에서 저러고있는데 우산 자기가 든다고 했어야죠

자기직원이 저러고 있는데 태연히 발표하는건 좀,,

기레기들 작품이 맞긴한데...차관도 자기직원 생각 1도 안하는듯해서 그닥 동정이 가진 않네요. 정치적 관점을 떠나서 인간존엄의 영역이니까요.

의전자체문제도 있겠지만 기자들이 만든겁니다 큰소리로 그래놓고 황제의전이니 뭐니 때리고 있죠 법안통과 빨리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자때문이져이건

그냥 옆에서 들어주고 얼굴좀 나오면 어때? 진짜 어이없는 나라다

아니 저거 설정 아니고 기자도 있는데 정말 저렇단 말? 장난치나. 세상이 뭐가 더불어 사는 삶인지 정말 이런것 부터 비판하자. 정신차려야지 ~ 공무원들이 선비 사상 지녀야 하는거 아닌가?

저건 기자 갑질사건이에요

기자 잡고 늘어지는게 진짜 더 욕먹을 일이라고 생각해요... 얼마나 체계가 안잡혀 있으면 기자가 차관 코앞에서 우산 위치까지 정해주나요??

기자들이 시켜서 저런 자세하게만들고 기사는 또 저런식으로 기자들이 쓰고. 기자도 문제고 굳이 비가 많이오는데 형식적인 행사를 진행한 쪽도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저건 기자갑질 사건인데... 기자들의 시나리오 쓰고 거기에 소설 덧붙이고 요세 기자들은 언플을 만들어 내는 개기레기들 ㅋㅋㅋㅋ 제대로된 기자들까지 욕먹는다...다수가 기레들이 문제지